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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야기

금요일 25인 다저스 로스터에 맷 캠프 합류

외야수 맷캠프는 금요일 25인 로스터 안에 들어갈 자격이 됩니다. 다저스 감독 매팅리는 아마 그렇게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네요.


캠프는 메이저리그 투수들이 피칭하는 것을 봐야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어요. 캠프는 왼쪽 발목과 어깨 수술로 재활을 해왔습니다. “그는 강도를 높여가는 게 필요하죠. 팬들 앞에서 플레이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극복해야 하고요. 캠프를 위한 적응단계가 될 겁니다.”

 

그건 매팅리가 어떻게 선수기용을 할지 어떤 라인업을 구상할지 준비하는 볼 수 있는데요, 캠프는 정상적인 스프링캠프를 가지지 못했어요. 또 기량을 서서히 올리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매팅리는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가 풀어줄 문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수준으로 적응해야 하니까요.)


matt kemp


 

이 시점에 그것이 캠프를 위해 어떤 도움이 될지 나도 잘 모르겠습니다.” 매팅리가 이야기하네요. “캠프는 다른 선수들처럼 애리조나에서 타석에 많이 들어섰습니다. 어느 단계가 되면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해야겠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캠프는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는 어려 가지 상황에 부딪히는 게 두렵지 않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우리는 그를 신뢰할 수 있어요. 그는 우리에게 정직했어요. 그가 어색해 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 그는 잘 해내고 싶어 합니다.

 

결국 매팅리는 외야 자리 3곳에 4명을 꽂아 넣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겁니다. 그러나 매팅리는 캠프가 처음에는 스프링캠프에서 오는 다른 선수들처럼 그렇게 지내게 될 거라고 합니다.

 

 

우리는 캠프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만 했죠”, “캠프는 연속 10일 정도는 시합에 나가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