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왼쪽 종아리 염좌로 3,4주 결장 예정

템파베이 레이 유격수 유망주인 이학주가 왼쪽 종아리 염좌로 3,4주 결장할것이다. 2013년도에 다친 왼쪽 무릎 부상과는 관계 없다. 

이학주는 MRI 촬영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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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는 수술을 받았던 무릎에 또 다시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경기에 빠져 MRI촬영을 진행할 거라고 하네요. 템파베이 감독 매든은 이학주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에 빠졌다고 합니다. 

미국 템파베이 언론인 템파베이 타임스 소속 기자 마트 톱킨 23일 미국 시간 자신의 SNS에서 템파베이에서 이학주를 MRI촬영을 한다고 남겼습니다. 이학주는 미국 시간 22일 경기 도중 무릎이 비틀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수술한 적이 있는 부위였다고 하네요. 

올해 확장 로스터때 꼭 올라왔으면 합니다. 이학주 선수 힘내세요!

이학주 왼쪽 종아리 염좌로 3,4주 결장 예정

시즌 끝나고 글을 둘러 보던 중 이학주 선수 글을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성적을 보니 좀 처참하네요. 현재 이학주 선수는 트리플 A 더럽(Durham)에서 뛰고 있는데요, 성적이 처참할 정도로 좋지 못합니다. 거의 풀타임으로 나와 타율 .203를 보였네요. 끔찍하죠? 현재 아힉주 선수는 유격수로 뛰고 있는데요, 필딩률이 .952밖에 되지 않습니다. 

시즌 초에는 이학주 선수가 9월 로스터 확장 때 올라오지 않을까 예상했었어요. 하지만 내년에도 트리플 A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타격도 안되고 수비마저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부상이 이학주 선수를 괴롭히는 건지 알수는 없지만 내년 9월에는 꼭 메이저리그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추신수 선수도 좋지 않고 내년엔 잘 풀렸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