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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야기

황재균 슬라이딩 월드스타로 등극 MLB 투나잇 진출

황재균이 아찔한 슬라이딩으로 월드스타에 등극했습니다. 황재균이 MLB 투나잇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어요. 


황재균의 부상이 걱정되는 아찔하고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는데요, 진행자들은 재미있다는 듯 박장대소를 터트리고 있네요. 


미국의 미국 스포츠웹진 블리처리포트는 11일 '한국 야구선수의 역대 최악의 슬라이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과 함께 황재균의 플레이를 전해왔습니다. 


이 매체는 "야구 역사상 최악의 슬라이딩"이라며 "경이로운 장면이었다"라고 설명했어요.


황재균은 인터뷰에서 다행히 괜찮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시각이 많겠지만, 이런 계기로 MLB에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황재균 슬라이딩 슈퍼맨

황재균 슬라이딩 월드스타로 등극 MLB 투나잇 진출



황재균 인터뷰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큰 부상은 당하지 않았다. 진짜 몸 하나는 튼튼한 것 같다. 팀 연패 탈출에 기여하게 돼 다행이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목표가 있지만, 더 중요한 건 팀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남은 전반기 동안 지금의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





아래는 올바른 도루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Stealing Bases: The Right Way

On MLB Tonight, Eric Brynes and Harold Reynolds give a Diamond Demo on how to properly slide into bases. Also maybe how to get rug burn?